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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도 조식 클리어

이날은 호텔간 이동만 할 예정이라 따로 프라이빗 투어를 예약하지 않고 한국에서 고젝에 결제 수단만 미리 등록해 둠
고젝 픽업존이 정해져 있어서 거기까지 버기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호텔 직원의 도움으로 더 물리아에서 편하게 고젝 택시 타고 이동
투숙 감사 선물이라면서 받은 케이크

50분쯤 달려서 스미냑에 있는 포테이토 헤드 호텔 도착

특이하다

좁긴 하지만 그래도 아늑한 룸

친환경이 목표라고 한다
호텔 풀장


비치클럽

호텔을 예약한 이유이기도 한데 호텔 투숙을 하면 데이베드를 미니멈 차지 없이 예약 가능하다
비치클럽 외부

비치클럽 통로. 테러 대비로 가방 검사를 한다

선물 사기에 좋은 빈땅 슈퍼마켓

4시 반부터 선셋 타임이라 사람이 더 늘어남

해가 지기 전

해변엔 연을 날림

노을 지기 시작





하늘 색이 몇종류인지 모르겠다
클럽은 저녁이 더 뜨거웠다


호텔도 한창이다

귀국을 위해 10시 반에 나서서 공항까지 고젝을 탔다. 30분 조금 넘게 걸림
발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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